월광입니다. 바이크리님! 이번 일욜날 남한산성에 가신다고요? 혹시 폐가 되지 않는다면 초대해 주세요. 물론, 저같은 허접과 같이 하시게 되면 여러 모로 피곤하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정식으로 레쓰레이쓰에 번개를 쳐주시든지요. ( 어제처럼 너무 임박하여 치시지 않기를... ) 월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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