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쪽에 가까운 체인스테이나 싯포스트 가까운 시트스테이
등에 타이어가 닿지 않아야 되겠죵.. 근데 프레임마다 다 틀릴거
같은데요..
제 잔차의 경우 뒤타이어를 미쉐린 핫s(2.1) 를 끼웠을때 아무 문제가
없었으나, 타이어의 그립력이 좋아선지 주행중 타이어 트레드 사이에
3cm 정도의 자갈들이 끼면서, 바퀴 회전시 시트 스테이를 두들기며
긁어내는 문제가 간혹 있었습니다.
캐넌데일 풀샥(제미니제외)은 대부분 리어스윙암이 같으니, 아마 2.3
이상의 타이어는 끼우지 못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PS : 앞의 경우도, 포크에 안걸리는 거 뿐만 아니라, 포크의 트레블이
최대로 작용할때, 크라운에 타이어 트레드가 걸리지 않는지를
점검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긴 뭐 125mm 면 상관 없을 가능성이
많지만여.. ㅋㅋ
JEKYLL^^~
>앞이야 상관없지만 뒤는 어떨지?
>갑자기 궁금하지모야
>낄 수 있다면 몇까지?
>말바의 Q/A화
등에 타이어가 닿지 않아야 되겠죵.. 근데 프레임마다 다 틀릴거
같은데요..
제 잔차의 경우 뒤타이어를 미쉐린 핫s(2.1) 를 끼웠을때 아무 문제가
없었으나, 타이어의 그립력이 좋아선지 주행중 타이어 트레드 사이에
3cm 정도의 자갈들이 끼면서, 바퀴 회전시 시트 스테이를 두들기며
긁어내는 문제가 간혹 있었습니다.
캐넌데일 풀샥(제미니제외)은 대부분 리어스윙암이 같으니, 아마 2.3
이상의 타이어는 끼우지 못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PS : 앞의 경우도, 포크에 안걸리는 거 뿐만 아니라, 포크의 트레블이
최대로 작용할때, 크라운에 타이어 트레드가 걸리지 않는지를
점검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긴 뭐 125mm 면 상관 없을 가능성이
많지만여.. ㅋㅋ
JEKYLL^^~
>앞이야 상관없지만 뒤는 어떨지?
>갑자기 궁금하지모야
>낄 수 있다면 몇까지?
>말바의 Q/A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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