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라이딩에 적합한 정도는 2.3정도가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트라이얼 하는 분들은 2.5 까지도 끼우지만. 그런건 전용 프래임 이라
시트스테이의 간격이 넓게 나옵니다(요게 클리어런스죠 --v+)

2.35까지 써봤습니다만.. 그중에서 제일 브레이크에 안 걸리고
바람을 뺴지 않아도 뒷바퀴가 쉽게 분리 되는 건
흥아 팻 알버트 2.35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단점이 좀 많습니다 ..
휠이 조금만 휘어도 시트스테이에 많이 닿고, 세팅을 조금만 잘못해도
브레이크 페드가 타이어에 닿을수도 있습니다(매우 위험하지용..)

그리고.. 업힐서 죽음 입니다 ㅡㅡ;


,,,음..
결론 적으로 제가 추천 하는건 ..
IRC Trail bear 2.25, 흥아 팻알버트 2.35 이 두개정도 입니다..

요즘 들어서 점점 하드코어로 가시는군요 ㅎㅎ
유명산에서도 .. 빡신 모습 잘 봣씁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