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약속도 없는 외로운 달 밤에.
독수공방하던 월광호가 측은해 보여서.
의무방어전(?) 한 번 치루려고 어색하게 올라 탔는데,
땀 한 방울 얼굴에서 묻어나기도 전에,
하늘에서 떨어진 몇 방울이 헬멧을 두드리네!
되엔장!
되엔장.
추신: 퀵실버님! 자연님!
우리들만의 일요일 벙개요. (코드명: 코드레스)
이노무 비가 자꾸 걸리네요.
일단은 진행하는 걸로 하고,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해 볼께요.
월광.
독수공방하던 월광호가 측은해 보여서.
의무방어전(?) 한 번 치루려고 어색하게 올라 탔는데,
땀 한 방울 얼굴에서 묻어나기도 전에,
하늘에서 떨어진 몇 방울이 헬멧을 두드리네!
되엔장!
되엔장.
추신: 퀵실버님! 자연님!
우리들만의 일요일 벙개요. (코드명: 코드레스)
이노무 비가 자꾸 걸리네요.
일단은 진행하는 걸로 하고,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해 볼께요.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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