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근처에 집을 계속 알아봤는데 전세가 많이 없군요.
작은 평수는 더욱 없구요.
지금 또 보러 이천에 가는데 아마 오늘 보는 집으로 낙첨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아마도 11월 중순경에 이천에 이사를 할 것 같습니다.
6차 아파트가 정말 전망은 좋군요.
오늘 보는 아파트가 6차인데...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차가 안되면 그냥 어제 본 5차로 하렵니다. 평수가 워낙 큰게 탈이지만^^
어제 가본 산은 어떤가요?
참, 그 타야는 미쉐린 코리아의 사정으로 계속 펜딩중이랍니다.
들어오는대로 주신다니까 좀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