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묻지말고 따라갔던.... 하니비..
정말 좋앗습니당... 좀 힘들기는 했지만..
전 오늘... 우측 종아리와 목뒷근육의 통증으로 파스를 몇겹 붙이고
있습니다~~~~~ 게다가..집사람의 구박...  (지 좋다구 타구선 아프다고...)
아직, 체력두 많이 부족하나봐요~~~(아이구 다리야~~)
일단..한의원이라두...가봐야 겠습니다...  근육통이 좀 심한것 같아서리..
탈때는 괜찮앗는데....
그래두... 번짱이신 월광님의 페이스 조절 덕분에..좀 낫은듯 싶네요..
아마 퀵실버님의 페이스루 따라 갔다라면..오늘... 출근도 어렵지 않앗나...
(실버님은..이제..중급으로~~~ 넘 잘타십니다요)

그럼..다음...  번개를 기약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