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내님은 살은겨 죽은겨? 제킬님은 신혼재미가 좋은겨 아닌겨? 파인더님은......그 이름도 아련한 파! 인! 더! 뵌지가.... 저번 말바 7인위원회 때이니 한 1년은 된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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