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떠들썩 했는데요... 노을님, 제킬님, 가온님, 만두님, 날짱님, 바꾸리님, 등등... 거기에 제 기억엔 짱구님도 한몫 하셨죠? ㅋㅋㅋ 이번에 짱구님이 챌린저 코스를 이끌어 주신다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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