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생각만해도 끔찍한 강촌..으으으

이모님2002.10.30 11:21조회 수 187댓글 0

    • 글자 크기



내가 처음으로 산이라는곳을 간곳이 바로 강촌 첼린지코스였는대
으으으 처음은 강따라 서 우와 경차좋다 하며가다가 산으로 접어들면서

그때가 바로 강촌대회직전 .답사코스라기에 따라가서 죽는줄 알았내요
날은 덥고 처음 산행에 숨은 막히고 타다가 끌다가 하면서
한치고개까자는 그런대로 올라가서 그다음이 이건 길도 냇가도아닌것이
장마 직후에가서 그런지
웅덩이가 아니면 거짖말좀 보태어 바위너덜 고개에서부터 가정3리 라던가 ?
여기까지 끌고내려오다시피하고 끝인가 했더니 또다시 올라가고

아휴 처음 산악 가서 너무고생을하여 지금도 생각하면 우와~~~끔찍해......


    • 글자 크기
[re] 아마 한대면 문제없을겁니다. (by sancho) 컥..아이구 배야.. (by jayeon)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22477 천사아빠님한테도.. sancho 2002.10.30 171
22476 [re] 산초님! 우선 간략한 번개 공지를... 짱구 2002.10.30 179
22475 안녕하세요? 노을 2002.10.30 187
22474 성우님 윈드점퍼 영에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을 2002.10.30 213
22473 또 시끄러워 지것네 호호호 바이크리 2002.10.30 203
22472 [re] 아이고..... 짱구 2002.10.30 162
22471 만일 번개 때 화물차가 필요하시다면.... 월광 月狂 2002.10.30 260
22470 그럼, 바이크리님은요? 월광 月狂 2002.10.30 199
22469 [re] 흐미....... 짱구 2002.10.30 211
22468 노을님도 강촌에 가시는 군요. 아이 ~ 조아라! 월광 月狂 2002.10.30 170
22467 헉! 짱구님! 월광 月狂 2002.10.30 193
22466 전 등수안에 들게 리플 달았으므로 이진학 2002.10.30 221
22465 강촌 챌린저 코스는. 이진학 2002.10.30 216
22464 [re] 참... ........ 2002.10.30 191
22463 [re] 안녕하세요? 도라지 2002.10.30 179
22462 [re] 흐음.. 도라지 2002.10.30 203
22461 [re] 내 원참(이사 상황 보고서..) 도라지 2002.10.30 198
22460 [re] 좌우간...... 짱구 2002.10.30 180
22459 [re] 아마 한대면 문제없을겁니다. sancho 2002.10.30 178
[re] 생각만해도 끔찍한 강촌..으으으 이모님 2002.10.30 18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