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으로 산이라는곳을 간곳이 바로 강촌 첼린지코스였는대
으으으 처음은 강따라 서 우와 경차좋다 하며가다가 산으로 접어들면서
그때가 바로 강촌대회직전 .답사코스라기에 따라가서 죽는줄 알았내요
날은 덥고 처음 산행에 숨은 막히고 타다가 끌다가 하면서
한치고개까자는 그런대로 올라가서 그다음이 이건 길도 냇가도아닌것이
장마 직후에가서 그런지
웅덩이가 아니면 거짖말좀 보태어 바위너덜 고개에서부터 가정3리 라던가 ?
여기까지 끌고내려오다시피하고 끝인가 했더니 또다시 올라가고
아휴 처음 산악 가서 너무고생을하여 지금도 생각하면 우와~~~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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