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내 원참(이사 상황 보고서..)

sancho2002.10.30 03:02조회 수 234댓글 0

    • 글자 크기


결국 이사를 가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사연은 많지만...
아무튼, 주말도 반납하고 며칠을 집을 보러 헤메다녔는데...
포기했습니다. 그냥 좀 더 고생하면서 서울에서 출퇴근을 계속 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말짱자리요?
당연히 인제 내드릴수가 없지요~ 당분간은..
이번에 혜정님과 저는 따라서 서울랠리 70Km구간을 정식으로 신청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주는 퀵실버님의 의견에 따라 강촌 구간을 라이딩하면 될 것 같은데...
지리를 아시는 한분만 모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다지 어려울 것 같진 않구요.
아무튼, 말바게시판 지킴이 역할도 그간 제대로 못했내요.
죄송스러운 맘을 담아 글을 남깁니다.
암튼 오늘부터는 맘을 다시 다잡고 밤늦게라도 라이딩연습을 조금씩 하여 치고 올라오는 여러 말바후배님들에게 뒤쳐지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85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