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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쉽습니다.

얀나아빠2002.10.30 21:14조회 수 264추천 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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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면 매일 같이 야간 라이딩 쫌 하려고 했건만...

만들어 놓은 라이트가 울고 있습니다. 3개나...

깜깜한 밤에 혼자다니기는 넘 무서워...

나이 먹어도 무서운 것은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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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나아빠님.. (by ........) 내 원참(이사 상황 보고서..) (by san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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