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느꼈습니다. 바로... 아마도 금단증상으로 고생하고 계시지 않나 하고요. ㅋㅎㅎ. 산뽕의 금단증상이 그리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는 건 제가 직접 겪어 봐서 잘알죠. ㅋㅎㅎ 강촌 오세요. 대환영 입니다. 아마 모든 분들이 말발굽님을 대환영 하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오셔서 산뽕 맞으세요. ^___^ 개천절에 갔더니 강촌의 단풍이 절정이 더군요. 아마 지금도 약간은 남아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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