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생각하면서 죄송한 마음이......
번개에 참석하기만 했지 뭐하나 도움될만한 일을
하지 못한것 같아서......
저도 뭔가 도움될만한 일을 하고 싶은데 마음뿐이네요.
역시 실천하기가 힘들어요.
사람이 아직 덜 되어서 그런가?
어쨌든 구운계란 자알 먹겠습니다. 이히히~~ ^o^a;;;;
이모님! 화이링~~~~~~~
번개에 참석하기만 했지 뭐하나 도움될만한 일을
하지 못한것 같아서......
저도 뭔가 도움될만한 일을 하고 싶은데 마음뿐이네요.
역시 실천하기가 힘들어요.
사람이 아직 덜 되어서 그런가?
어쨌든 구운계란 자알 먹겠습니다. 이히히~~ ^o^a;;;;
이모님!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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