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가셨군요. 평소 명성 만큼이나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말발굽님. 어제도 처음 뵈어서 약간은 어려운 느낌이 들었지만, 이내 편안한 라이딩이 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리드해 주시는 것을 보고 역시나 대인 이심을 몸소 느 낄수 있었읍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평안하십시요.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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