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촌라이딩을 아무사고 없이 무사히 끝낼수 있게 번장의 역활을

충실히 하신 산초님 수고 하셨구요,그옆에서 보조하는라 애쓰신 강혜정님

역시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가지 신경쓰고 김밥과 간식 준비하느라 힘들었을겁니다.

많은 인원의 라이딩을 이끌려면 정말 힘들죠,

그라나 성공적으로 라이딩을 끝내고 대박의 기쁨을 느꼈을 겁니다.

두분께 감사 드리고요.

강촌 라이딩에 참석 하신 모든분들 애쓰셨습니다.^^

아~ 이모님 맥반석 계란 아주 잘먹었습니다.

정말 잘타시더군요. 다음에 시간되면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마법의숲님 고맙소^^

잔차가 펑크나는 바람에 나의 집까지 태워다 줘서........

역시 친구는 좋은것이여.

잘들어가셨는가?

담에 한방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