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가 워낙 허접이라 그런 불상사가..... -.-;;
님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검댕이로 범벅이 된 님의 손을 보며 제 가슴도 시커멓게 변했답니다.
다음에 또 만나면 쉬이~~~ 물러가라 하실것 같네요.
참! 자전거는 아침에 영에 맡겼습니다. 우선 휘어진 엔드는
영 사장님이 브라켓으로 펴 주셨구요, 당분간은 지장 없을거라고
하셨습니다. 새걸로 구해 주시겠다구 그러시는 군요.
자상하게 후미조 보살펴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제가 워낙 허접이라 그런 불상사가..... -.-;;
님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검댕이로 범벅이 된 님의 손을 보며 제 가슴도 시커멓게 변했답니다.
다음에 또 만나면 쉬이~~~ 물러가라 하실것 같네요.
참! 자전거는 아침에 영에 맡겼습니다. 우선 휘어진 엔드는
영 사장님이 브라켓으로 펴 주셨구요, 당분간은 지장 없을거라고
하셨습니다. 새걸로 구해 주시겠다구 그러시는 군요.
자상하게 후미조 보살펴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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