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어제 그게 진정 말바라이딩 이었단 말입니까??
말바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레이싱 모드 라이딩인걸로 기억 됩니다..
1인 후미조라고... 후미조장인 저만 빼고 다들 날라다니시더군요..
뭐.. 탈 수 있을까 라는둥, 그걸 어케 다 타겠냐는둥...
허접 후미조장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던 수많은 자칭 초보 라이더들...
후미조장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수많은 자칭 초보 라이더들께선
반드시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전 겨울용은 긴 쫄바지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추워 죽겠더군요...
지금 계속 콧물 훌쩍거리고 사무실 온도를 30도로 올려놓고.. (엄청 눈총 받는 중입니다..)
아무튼 죽겠습니다.. 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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