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가지 말라는 소리 듣지 않고 편하게 다닐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딸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라 같이 다닐 수도 어디 떼어놓고 다닐 수도 없습니다. 앞으로 4-5년 후에나 어떻게든 마누라와 같이 다닐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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