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시군요.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아니, 나만의 생각일까? 이모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나중에 제가 계란값하겠습니다. 이지님도 불문맹이후 계속 뵙게 되는데 저보다도 더 연습하시는 것 같아요. 산초님이 이천에 온다고 뻥쳤을 때 혜정님하고 우리 마눌하고 같이 산차좀 타게 하려고 했는데... 아쉽습니다 혜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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