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rjim님으로 쓰는 것으로 모르고 그렇게 썼습니다.
>이제부터는 제대로 쓰겠습니다.
>이번에 만나뵙고 알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100Kg이 넘는 거구를 그렇게 날렵하게 만드셨다니
>자전거의 위력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
>저도 빨리 마누라의 몸을 단촐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결혼 이후로 몸무게를 갈쳐준 적이 없는 마누라...
>나보다 무거울 것으로 추즉이 되는 마누라...
얀나아빠 수고했습니다.
자연에서의 만남은 참좋은듯합니다.
운동열심히 하셔서 사모님 많이사랑해드리세요.
그리고 이번 라이딩성공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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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jim님으로 쓰는 것으로 모르고 그렇게 썼습니다.
>이제부터는 제대로 쓰겠습니다.
>이번에 만나뵙고 알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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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g이 넘는 거구를 그렇게 날렵하게 만드셨다니
>자전거의 위력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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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빨리 마누라의 몸을 단촐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결혼 이후로 몸무게를 갈쳐준 적이 없는 마누라...
>나보다 무거울 것으로 추즉이 되는 마누라...
얀나아빠 수고했습니다.
자연에서의 만남은 참좋은듯합니다.
운동열심히 하셔서 사모님 많이사랑해드리세요.
그리고 이번 라이딩성공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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