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jim님으로 쓰는 것으로 모르고 그렇게 썼습니다. 이제부터는 제대로 쓰겠습니다. 이번에 만나뵙고 알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100Kg이 넘는 거구를 그렇게 날렵하게 만드셨다니 자전거의 위력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저도 빨리 마누라의 몸을 단촐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결혼 이후로 몸무게를 갈쳐준 적이 없는 마누라... 나보다 무거울 것으로 추즉이 되는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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