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에 오늘은 제가 쭈~~~~~욱
몇몇 사람은 절 피씨방 점원으로 알겁니다. 호호호
거리감이라.....
사실 저도 아직 얼굴도 못뵌분 많아요
허나 글로 사진으로 봐선지 만나면 오래 알고 지낸것 같은 분들이 많지요
예로는
마니님---글로만 떠들다 만난진 얼마 안돼요 글로만 떠든지 근 1년 정도 되나.......? 아님 말고
온바이크님님---이분은 뵌적도 없는데 글쎄 저에게 전화로 주사를.....뭐 2.3흥행 저조의 원인이 저라나 뭐라나.....
그래서 제가 왈바를 좋아 합니다.
인터넷이 아님 어찌 면식도 없는 분과 교류를 하겠어요
몇몇 사람은 절 피씨방 점원으로 알겁니다. 호호호
거리감이라.....
사실 저도 아직 얼굴도 못뵌분 많아요
허나 글로 사진으로 봐선지 만나면 오래 알고 지낸것 같은 분들이 많지요
예로는
마니님---글로만 떠들다 만난진 얼마 안돼요 글로만 떠든지 근 1년 정도 되나.......? 아님 말고
온바이크님님---이분은 뵌적도 없는데 글쎄 저에게 전화로 주사를.....뭐 2.3흥행 저조의 원인이 저라나 뭐라나.....
그래서 제가 왈바를 좋아 합니다.
인터넷이 아님 어찌 면식도 없는 분과 교류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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