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건 제 나름대로의 암기법인데요.

이진학2002.11.05 11:56조회 수 168댓글 0

    • 글자 크기


저는 사람을 대하거나 할 때 억지로 이름을 외우거나 얼굴을 기억하지 않는게 제 방식입니다. 만일 그 사람과 인연이 있다면 당연히 자주 만나게 될 테고 제 머리가 나쁘지만 자주 반복해서 보게 된다면 자연스레 얼굴을 기억하게 된다는 겁니다. ㅋㅎㅎ

  이 방법은 제가 영어공부하는데도 쓰는 방법인데요. 단어를 굳이 암기하려 하지말고 자연스레 습득하려고 하는게 제 방법입니다. 계속 그 단어를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레 단어가 암기가 되지요. ㅋㅎㅎ. 이를 굳이 한자로 표현하면 無僞自然의 방법이라고 할까요? ^__^

  이건 인터넷 동호회 같이 열린 동호회에서는 유용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열린 동호회 이기 때문에 한번 번개에서 보고 다시는 영영 안 볼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굳이 얼굴과 이름을 다 외운다면 불필요한 메모리를 낭비하는 결과가 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ㅋㅎㅎ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1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3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