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몸풀고 있을 때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학입니다."
"안녕하세요. 얀나아빠, 홍준기입니다."
인사를 주고 받았죠.
산에 오르다가 쉴 때에
"안녕하세요, 이진학입니다."
"예 안녕하세요. 홍준기입니다. 아까 인사드렸는데요..."
"아 그랬군요."
이렇게 이진학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굴은 여러번 뵈었습니다만, 어제부로 이름과 얼굴을 링크완료했습니다.
저도 이 방법을 써야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학입니다."
"안녕하세요. 얀나아빠, 홍준기입니다."
인사를 주고 받았죠.
산에 오르다가 쉴 때에
"안녕하세요, 이진학입니다."
"예 안녕하세요. 홍준기입니다. 아까 인사드렸는데요..."
"아 그랬군요."
이렇게 이진학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굴은 여러번 뵈었습니다만, 어제부로 이름과 얼굴을 링크완료했습니다.
저도 이 방법을 써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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