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습니다. 가녀린 몸에서 나오는 파워플한 라이딩 모습도 멋졌습니다. 말바에 혜정님을 비롯해 이모님 이지님들이 계시니 훨씬 화기애매(?)해 지는 것 같습니다. 자주 뵀으면 좋겠네요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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