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에서 오는 길에 성우님과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나이 보다 훨씬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고 느꼈고요. 근데, 쎄삥 스페샬 잔차가........... 그 날 제가 너무 난폭 운전을해서 그렇게 되었나보군요. 이런...이 일을 어째........ 담에 만나면, 맛있는 거 사줄테니, 원한 같은거 갖지 마세요. 그리고 항상 안전제일입니다.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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