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접속을 못하고 있었는데 들어와보니 이게 왠걸?
바크리님의 글이 반이상을 차지하며 하루 올라온 글들이 최고기록을 경신하려 하고 있네요? ㅋㅋㅋ
나중에 바꾸리님이 남한산성 벙개를 쳐 주세요. 전 이상하게 남한산성쪽은 꼭 겨울에나 가게 되는거 같아요. 가을에 무지 좋은 싱글인텐데...
그나 저나 큰일입니다. 서울랠리를 완주나 할 수 있을지...
혜정님이나 저나 몸이 많이 무거워져서 말이죠^^
이번엔 완주가 아닌 반주를 목표로 가야되나?
혜정님 하드테일을 뺏어서 내가 끌고 갈까나?<- 혜정님이 안보기를..
그리고 다들 저와 혜정님이 수고했다고 하시는데 너무 그렇게 말씀하지 마십시요.
노을님 보십시요. 혼자서 이런 일들을 몇번씩이나 잘 해내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힘든 일은 없었지만 구태여 꼽으라면 젤 힘들었던 일은 예산을 맞추는 일이었던 것 같고, 번장이 길치라 찾아가는 일도 못했던게 그 다음이었죠^^
다들 수고하셨어요^^
바크리님의 글이 반이상을 차지하며 하루 올라온 글들이 최고기록을 경신하려 하고 있네요? ㅋㅋㅋ
나중에 바꾸리님이 남한산성 벙개를 쳐 주세요. 전 이상하게 남한산성쪽은 꼭 겨울에나 가게 되는거 같아요. 가을에 무지 좋은 싱글인텐데...
그나 저나 큰일입니다. 서울랠리를 완주나 할 수 있을지...
혜정님이나 저나 몸이 많이 무거워져서 말이죠^^
이번엔 완주가 아닌 반주를 목표로 가야되나?
혜정님 하드테일을 뺏어서 내가 끌고 갈까나?<- 혜정님이 안보기를..
그리고 다들 저와 혜정님이 수고했다고 하시는데 너무 그렇게 말씀하지 마십시요.
노을님 보십시요. 혼자서 이런 일들을 몇번씩이나 잘 해내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힘든 일은 없었지만 구태여 꼽으라면 젤 힘들었던 일은 예산을 맞추는 일이었던 것 같고, 번장이 길치라 찾아가는 일도 못했던게 그 다음이었죠^^
다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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