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음 이번 강촌 번개 정말 맛있었겠네요??^^;

이모님의 계란과 영사장님의 오렌쥐...ㅡ,.ㅡ

나두 따라가고 싶었는데. 날도 추운데 다들 수고하셨네요

저번에 혜정님이랑은 수요일 한강번개에서 뵌적있는데 기억못하시겠지만...

혜정님이 여자부 1등이셨다니 놀랍습니다.^^

모든분들의 노력덕에 이번 번개 잘 치루신것 같네요.

담엔 꼭따라갈게요.

요번엔 자전거가 말썽을 썩여서 못갔네요.

프레임도 교체해야되구 샥도 맛이가구.

휴~학생에겐 너무나 힘든 mtb입니당.ㅡ.ㅡ;;

공부도 해야되는데.

아~ 어쨌든 날도 추운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조만간 말바번개에서 얼굴도장 찍을게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