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요일(11월10일) 허접인 저를 비롯해서 초보님들과 함께
축령산에 다녀오고 싶습니다.
물론 널널이지요. 하나도 않빡셉니다.
왈바 번개게시판에 올리려고 했으나 소수의 인원만(약 7~8명) 함께
다녀오고 싶어서, 그리고 제가 아직 번장의 소임을 원활히 수행할 능력이
부족하야 부득이하게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부디 용서해 주시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굴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저보다 월등한 실력의 월광님과 자연님이 동행하시리라 사료됩니다. ^.^;;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다녀오실분은 손 번쩍 들어주세요.
뭐 굴비 다시는 분이 없으시다면 혼자라도 가렵니다.
5~6명만 굴비 달아주시면 자세한 내용은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이런 글을 올렸다고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어여삐 봐주시길 앙망하나이다.
아직 많이 부족한 퀵실버였습니다.
축령산에 다녀오고 싶습니다.
물론 널널이지요. 하나도 않빡셉니다.
왈바 번개게시판에 올리려고 했으나 소수의 인원만(약 7~8명) 함께
다녀오고 싶어서, 그리고 제가 아직 번장의 소임을 원활히 수행할 능력이
부족하야 부득이하게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부디 용서해 주시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굴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저보다 월등한 실력의 월광님과 자연님이 동행하시리라 사료됩니다. ^.^;;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다녀오실분은 손 번쩍 들어주세요.
뭐 굴비 다시는 분이 없으시다면 혼자라도 가렵니다.
5~6명만 굴비 달아주시면 자세한 내용은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이런 글을 올렸다고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어여삐 봐주시길 앙망하나이다.
아직 많이 부족한 퀵실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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