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곡폭포 주차장에서 회비 걷을 때 인가 암튼 어디에서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혜정님 : 회비 좀 내주세요.
이진학 : 아, 내 당연히 내야죵~~ 그런데 지금 지갑이 차에 있네요. 이따가...
혜정님 : 먹는건 2배로 먹으면서 회비 안내면 안돼요... ^__^ (웃으면서)
이진학 : 띵~~
이랬습니다. 허걱~~ 먹는건 2배로 먹으면서... 이 말이 저에게 상처가 될 줄이야.... 그래서 요즘에는 밤에 라면 끊여 먹는것도 2개로 줄었고요. 라면에 계란도 안넣고... 식욕이 영 아니네요. ^____^ 우리 모두 착하게 삽시다. ^____^
혜정님 : 회비 좀 내주세요.
이진학 : 아, 내 당연히 내야죵~~ 그런데 지금 지갑이 차에 있네요. 이따가...
혜정님 : 먹는건 2배로 먹으면서 회비 안내면 안돼요... ^__^ (웃으면서)
이진학 : 띵~~
이랬습니다. 허걱~~ 먹는건 2배로 먹으면서... 이 말이 저에게 상처가 될 줄이야.... 그래서 요즘에는 밤에 라면 끊여 먹는것도 2개로 줄었고요. 라면에 계란도 안넣고... 식욕이 영 아니네요. ^____^ 우리 모두 착하게 삽시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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