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 죽겄다...

날으는짱돌2002.11.07 23:44조회 수 256댓글 0

    • 글자 크기


강촌 갔다와서 풀리지도 않은 다리를 끌고

이틀동안 워크샵? 갔다 왔습니다..

가서 뭐했나구요?

축구, 족구, 축구, 족구, 살인배구, 농구, 축구.....

저녁먹고 고도리, 훌라, 마이티, 전투훌라, 하이로, 블랙잭, 고도리... 새벽 5시 종료.

8시 기상후

사우나, 식사, 바닷가 산책중 굴캐기, 가리비 잡기, 캔 굴 먹기, 가리비 구워먹기, 산림욕장등산, 30분 낮잠(산림욕장 벤치에서..)

점심으로 굴밥+어리굴젓+청국장+맥주+동동주 등등 하다가

회사로 귀환

집에가서 저녁식사후 한국시리즈구경, 잔차청소, 마누라 기다리기 등등 했습니다..

거 참... 어제 재밌게 노셨구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67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63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8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5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