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적극적인 지지를 바랍니다.
종자제란 것은 한해의 자전거 타기를 공식적으로 마감하는 행사를 말합니다.
반대로 시자제가 있지요.
현재 유니클에서 매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단무지님이 미국의 '포커 라이드'란 행사를 투어스토리에 쓰신 글을 읽어보셨을 줄 압니다. 각 라이더와 스폰서 회사, 지역협회까지 막라되어 라이딩을 하는 지역을 늘리고 서로간의 유대를 도모하는 것과 아울러, 중고장터까지 아우르는 행사를 카드뽑기라는 재미있는 놀이와 연계시켜서 하는 멋진 행사로 보였습니다.
이에 왈바인들이 주축이 되어 이러한 놀이문화와 일년간 누빈 산들에 대한 감사, 각 소모임이나 지역별로 흩어져 같은 동호인이지만 얼굴한번 보기 힘든 여러분들과의 모임을 기획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한 행사입니다.
왈바가 지역모임이 아니기 때문에 서울 수도권을 제외한 곳에서의 행사 참여가 다소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새로운 행사의 문을 여는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 자리는 여러분들의 수고가 필요한 자리가 되리라고 보입니다. 말바인들이 필요한 곳에서 도움을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좋은 의견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종자제의 내용은 프리보드에 바이크리님이 써 두셨습니다.
가온
종자제란 것은 한해의 자전거 타기를 공식적으로 마감하는 행사를 말합니다.
반대로 시자제가 있지요.
현재 유니클에서 매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단무지님이 미국의 '포커 라이드'란 행사를 투어스토리에 쓰신 글을 읽어보셨을 줄 압니다. 각 라이더와 스폰서 회사, 지역협회까지 막라되어 라이딩을 하는 지역을 늘리고 서로간의 유대를 도모하는 것과 아울러, 중고장터까지 아우르는 행사를 카드뽑기라는 재미있는 놀이와 연계시켜서 하는 멋진 행사로 보였습니다.
이에 왈바인들이 주축이 되어 이러한 놀이문화와 일년간 누빈 산들에 대한 감사, 각 소모임이나 지역별로 흩어져 같은 동호인이지만 얼굴한번 보기 힘든 여러분들과의 모임을 기획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한 행사입니다.
왈바가 지역모임이 아니기 때문에 서울 수도권을 제외한 곳에서의 행사 참여가 다소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새로운 행사의 문을 여는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 자리는 여러분들의 수고가 필요한 자리가 되리라고 보입니다. 말바인들이 필요한 곳에서 도움을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좋은 의견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종자제의 내용은 프리보드에 바이크리님이 써 두셨습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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