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부럽당!

하지만, 자연님아~

제 생각에는 지금의 애마를 한 번 박살이 날때까지 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필요를 느낄때는 부품을 바꿔주면서........

글쎄요......   아직 프레임이랑 다른 데에는 크게 문지(X)제(O)가 없어 보이는

데..

그냥 브레끼랑. 몇 가지만 함 바꿔봐요.....

그러다가 아주 나중에 조립으루다가 멋쥐게 꾸미면 ..? 캬~

참고로 월광호는 오늘 마빅 618세라믹림에 XTR브레끼암으로 업했어요.

(쓰다보이, 지 자랑이 되었군..쩝.. 근데,오늘 또 얼마를 쓴거야? 쩝..)  


새벽 1시 44분에 관짝 뚜껑을 열고 깨어난    
월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