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자지껄 주욱주욱 올라가던 게시판이 얼어 버렸네요.
오후 2시에 외근갔다 들어와서 본 짱돌님글이 그냥 맨위에 있으니. 허허.
주말 시작이라 다들 바쁘셨나요? 축령산 가시는 분들은 준비하시느라
바쁘셨을거 같고. ㅎㅎ 같이 못가서 아쉽고 죄송합니다.
오늘은 와이프가 처제 만나러 간사이 잔차타고 사당-이수
배회하다가 바이킹님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뵈서 너무 반가
왔는데.. 반장갑을 끼고 계시더라구요. 기온이 갑작스럽게
내려가서 한강 엄청 추우셨을 건데..
바이킹님 내일 코롱스포츠 꼭 들르세요. 저때매 늦어져서
죄송했습니다. ^^;; (주당모임에 쓸걸 그랬나 .. 써놓고보니..ㅎㅎ)
글구, 혹시 베트남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조언좀 들을려구요.
= 미끼를 던진 JEKYLL ^^ =
오후 2시에 외근갔다 들어와서 본 짱돌님글이 그냥 맨위에 있으니. 허허.
주말 시작이라 다들 바쁘셨나요? 축령산 가시는 분들은 준비하시느라
바쁘셨을거 같고. ㅎㅎ 같이 못가서 아쉽고 죄송합니다.
오늘은 와이프가 처제 만나러 간사이 잔차타고 사당-이수
배회하다가 바이킹님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뵈서 너무 반가
왔는데.. 반장갑을 끼고 계시더라구요. 기온이 갑작스럽게
내려가서 한강 엄청 추우셨을 건데..
바이킹님 내일 코롱스포츠 꼭 들르세요. 저때매 늦어져서
죄송했습니다. ^^;; (주당모임에 쓸걸 그랬나 .. 써놓고보니..ㅎㅎ)
글구, 혹시 베트남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조언좀 들을려구요.
= 미끼를 던진 JEKY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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