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제가 잡기에 도통 취미가 없어서 오직 자전거 타는것 말고는 즐기는게 없습니다. 뭐 친구들이 저한테 싱건이라고 하니까요. 해악한 것에 빠지지 말아달라는 일종의 압력. ㅋㅋㅋ 신혼의 제킬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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