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입문 후 스승으로 여길 정도로 가장 큰 은혜를
주신 노을님!
아마 노을님이 아녔다면 축령산 번개후 저는 MTB계를 떠났을 겁니다.
노을님 덕택에 산뽕증세가 넘 심각해 생활사를 다 잊고 살다보니 요즘은
입에 거미줄을 치고 있을 정도입니다.
다름 아니라 제자에 대한 애정이 식었는지 같이 라이딩하자는 연락 한번
없어 좀 서운합니다.
11월이 가기 전에 라이딩 같이 할 수 있겠죠?
주신 노을님!
아마 노을님이 아녔다면 축령산 번개후 저는 MTB계를 떠났을 겁니다.
노을님 덕택에 산뽕증세가 넘 심각해 생활사를 다 잊고 살다보니 요즘은
입에 거미줄을 치고 있을 정도입니다.
다름 아니라 제자에 대한 애정이 식었는지 같이 라이딩하자는 연락 한번
없어 좀 서운합니다.
11월이 가기 전에 라이딩 같이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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