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비공식 찍사 얀나아빠입니다.
번장께서 지정하신 공식 찍사가 중간에 다치시는 바람에 제가 사명감을 느끼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만,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몇분안됨에도 불구하고 쫓아다니기에 정신이 없어 ID를 다 외지 못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미리 드립니다.
사진밑에 아이디붙여 주시구요,
제가 아는분도 있지만 형평성의 문제로 모두 붙이지 않겠습니다.
그래야 다들 열어보시겠죠?
장소도 아시면 붙여 주세요.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씻고 기냥 잤습니다. 말발굽님의 조언을 무시한채...
오늘 밤 늦게 사진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제가 디카를 다룬지가 얼마 않되서 많이 찍지도 못했지만 그 와중에 건질 것도 많지 않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번장님(퀵실버님) 몸도 성치않으신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번장께서 지정하신 공식 찍사가 중간에 다치시는 바람에 제가 사명감을 느끼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만,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몇분안됨에도 불구하고 쫓아다니기에 정신이 없어 ID를 다 외지 못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미리 드립니다.
사진밑에 아이디붙여 주시구요,
제가 아는분도 있지만 형평성의 문제로 모두 붙이지 않겠습니다.
그래야 다들 열어보시겠죠?
장소도 아시면 붙여 주세요.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씻고 기냥 잤습니다. 말발굽님의 조언을 무시한채...
오늘 밤 늦게 사진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제가 디카를 다룬지가 얼마 않되서 많이 찍지도 못했지만 그 와중에 건질 것도 많지 않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번장님(퀵실버님) 몸도 성치않으신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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