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는 것이 무서워 패달을 안끼다니
그 것도 다운힐에서...
그러다 더 크게 다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상한 것인가?
클리트 패달로 바꾼 후
몇번 넘어진 이후에는
쉽게 쉽게 빠지던데요.
아직 적응을 못하셨다면
발이 빼는 요령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머리가 아니고 발이 익숙해지면
순간에 빠지던데요.
물론 때에 따라 아닐 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어처구니 없이 자빠져야죠 머..
제것은 타임입니다. 장력조절도 않되는 것이어서
처음에 넘어질 때에는 불만이 많았지만
하도 넘어지니까 발이 절로 빠집디다.
도전하지 않고 얻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넘어진자 더 높이 올라가리...
하도 많이 넘어지니까 별소리를 다하네. ㅋㅋㅋ
> 노을님.
> 이렇게까지 신경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 무릎상태가 안 좋으신것 같던데 진찰은 받으셨는지요.
> 랠리 무사히 완주는 했는데 메고 가야만 하는 구간이 넘 많아 힘들었읍니다.
> 이번 랠리를 좋은 추억으로 다시는 서울 랠리에 참가하는 일이 없을 듯 합니다.(지옥에서의 고행...)
>
> 저는 지금도 다운힐 도중엔 페달을 안 낍니다.업할 때도 지면상태가 안 좋 을 때는 마찬가지고요. 급히 빼야될 상황에서 못 빼다 보니 넘어지는 게 두려운 거죠. 지금 515페달이 여분으로 있긴한데 평페달로 갈지, 타임으로 갈지
> 고민중입니다.
그 것도 다운힐에서...
그러다 더 크게 다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상한 것인가?
클리트 패달로 바꾼 후
몇번 넘어진 이후에는
쉽게 쉽게 빠지던데요.
아직 적응을 못하셨다면
발이 빼는 요령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머리가 아니고 발이 익숙해지면
순간에 빠지던데요.
물론 때에 따라 아닐 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어처구니 없이 자빠져야죠 머..
제것은 타임입니다. 장력조절도 않되는 것이어서
처음에 넘어질 때에는 불만이 많았지만
하도 넘어지니까 발이 절로 빠집디다.
도전하지 않고 얻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넘어진자 더 높이 올라가리...
하도 많이 넘어지니까 별소리를 다하네. ㅋㅋㅋ
> 노을님.
> 이렇게까지 신경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 무릎상태가 안 좋으신것 같던데 진찰은 받으셨는지요.
> 랠리 무사히 완주는 했는데 메고 가야만 하는 구간이 넘 많아 힘들었읍니다.
> 이번 랠리를 좋은 추억으로 다시는 서울 랠리에 참가하는 일이 없을 듯 합니다.(지옥에서의 고행...)
>
> 저는 지금도 다운힐 도중엔 페달을 안 낍니다.업할 때도 지면상태가 안 좋 을 때는 마찬가지고요. 급히 빼야될 상황에서 못 빼다 보니 넘어지는 게 두려운 거죠. 지금 515페달이 여분으로 있긴한데 평페달로 갈지, 타임으로 갈지
>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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