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패달을 해 보고는 싶습니다.
그런데 그 페달이 한두푼입니까?
바꿨다고 또 맘에 안들면 어떻게 합니까?
어차피 클릿페달은 아무리 찰탁이 쉽다고 해도 험한 딴힐에선 위험한것은 어쩔수 없지요.
저 정말로 겨울엔 등산화를 신고 646을 평페달처럼 이용하려고 합니다. 겸용페달론 그넘 만한건 아직 없잖아요^^
물론 전용 평페달이 더 좋겠지만 그게 또 어디 한두푼입니까?
그나저나 리피님의 그 에그비터페달은 생긴게 넘 맘에 안들어~^^ 죄송~
그런데 그 페달이 한두푼입니까?
바꿨다고 또 맘에 안들면 어떻게 합니까?
어차피 클릿페달은 아무리 찰탁이 쉽다고 해도 험한 딴힐에선 위험한것은 어쩔수 없지요.
저 정말로 겨울엔 등산화를 신고 646을 평페달처럼 이용하려고 합니다. 겸용페달론 그넘 만한건 아직 없잖아요^^
물론 전용 평페달이 더 좋겠지만 그게 또 어디 한두푼입니까?
그나저나 리피님의 그 에그비터페달은 생긴게 넘 맘에 안들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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