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산초님과 노을님 그리구 저 이렇게 셋이서 눈이 덜 녹은 맹산 라이딩한거 기억하시져?
그때 거북터에서 제법 가파르게 내려가는 싱글길을 본적 있으실 거에요. 그러니까 계단에서 올라오면서 보면 약 11시 방향 정도 ...
그곳으로 내려가믄 임도가 나옵니다. 맹산 정상을 지나 갈마재쪽 가는 길이 그 임도를 가로 질러 가게 되지요.
노을님이 좋아하는 임도가 맹산, 문형산을 이어간답니다. 저는 일부만 타보았는데 제법 빡신 임도라고 하더군요.
담에 도전해보세요^^
그때 거북터에서 제법 가파르게 내려가는 싱글길을 본적 있으실 거에요. 그러니까 계단에서 올라오면서 보면 약 11시 방향 정도 ...
그곳으로 내려가믄 임도가 나옵니다. 맹산 정상을 지나 갈마재쪽 가는 길이 그 임도를 가로 질러 가게 되지요.
노을님이 좋아하는 임도가 맹산, 문형산을 이어간답니다. 저는 일부만 타보았는데 제법 빡신 임도라고 하더군요.
담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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