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었습니다. 좋았는지 나빴는지...
게다가 사진 찍기 바빠서, 남는 것은 사진 밖에 없는데...
그래서 열심히 찍기는 했는데
열심히 쫓아 가다가... 말발굽님이 여기 경치 좋죠?
그래야 겨우 한번 경치를 둘러보게 되는 저 자신을 보았습니다.
경치좋은데 사진 한장 박아야지...
그런데 사진을 보면 그 좋은 경치가 하나도 제대로 나온 것이 없네요.
이러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여유가 생겨서
"여기 경치 좋죠?" 할 날이 있겠죠.
다시 가고픈 좋은 산이었습니다.
물론 가슴 아픈 사연을 아니 손아픈 사연을 안고 간 사람도 있었지만...
게다가 사진 찍기 바빠서, 남는 것은 사진 밖에 없는데...
그래서 열심히 찍기는 했는데
열심히 쫓아 가다가... 말발굽님이 여기 경치 좋죠?
그래야 겨우 한번 경치를 둘러보게 되는 저 자신을 보았습니다.
경치좋은데 사진 한장 박아야지...
그런데 사진을 보면 그 좋은 경치가 하나도 제대로 나온 것이 없네요.
이러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여유가 생겨서
"여기 경치 좋죠?" 할 날이 있겠죠.
다시 가고픈 좋은 산이었습니다.
물론 가슴 아픈 사연을 아니 손아픈 사연을 안고 간 사람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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