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 받고 제가 전화 드렸죠. 공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요. 사실 그렇게 공구 안해주시면 그 가격에 그런물건 구하기 쉽지 않더군요. 전에 아나와님이 공구한 배낭도 잘 쓰고 있고 이번에 산 윈드브레이커도 잘쓰고 있습니다. 그거 입고 사진찍으면 정말 뽀다구 납니다. 반사 물질이 달린 선 때문에 정말 멋있게 사진 찍힙니다. 전에 강촌가서 밥먹다 찍은 사진하고 잠실 선착장에서 찍은 사진보시면 알겁니다. 그럼 이만...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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