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열렬히 말려주시니 재고해 보겠습니다.. 라고 적을줄 알았죠? 타이어만 와봐... 이제 제 얼굴 보기 힘들겁니다.. 들어나 보셨나요? 2.3 Tubeless tire... 푸하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