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가 넘 시려워요. 눈이라도 오면 더 그러코, 크리스마스.......ㅜ,ㅜ 산초님은 최소한 옆구리 만큼은 확실히 방한이 되자나여....... 저처럼 없이 사는 넘들을 생각해서 이런 글은 제발....제발...... 너무도 없이 사는 월광.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