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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이 무섭긴 무섭군요

micoll2002.11.18 01:49조회 수 2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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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내내 12시 넘어서 귀가하는 바람에 컴확인을 못했더니
이런 술벙이 떳더군요
  만두님 늦게 나마 생일 축하해요
    갔어야 했는데 아쉽군요(먹고 살려다 보니.........)


오늘은 성동구 쪽으로 방이나 알아 볼까 했는데 무슨 눈에다 비까지 오다니
   아무튼 주말에 비가오면 짜증이 밀려오는 건 왜일까요?
일주일을 통틀어서 시간나는 날은 일요일 뿐인데     으이그  
     친구가 오후에 온다고 하니 기다렸다가 친구 차를 타고 다녀야 할 거
같군요

다음주 쯤엔 이삿짐을 옮겨야 할것 같으니까 11월 말이나 12월엔 라이딩이
    가능 할것 같군요

  그때쯤이면 아마도 눈밭에서 굴러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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