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실버가 등장인물의 이름은 아니구요, 그냥 영화제목이 그거랍니다.
아마 배달업체 회사의 이름이었던걸로 기억되네요.
증권회사에서 유망하게 잘 나가던 케빈베이컨이 쫄딱 망하게 되었죠.
그리고 쫒겨 났는데, 졸지에 실업자가 된 케빈이 일거리를 찾아 헤매다가
길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배달하는 사람을 보고 그걸 하기로 맘 먹죠.
그리고 입사를 해서 열심히 일을 하던중 동료직원중에 어여쁜 여자를
만나서 좋아하게 되고... 그런데 그여자에겐 단골 손님이 있었으니
그자는 아시죠? 나쁜사람!
마약인가 몬가를 서류봉투속에 넣어서 배달을 시키곤 합니다.
그 사실을 알게된 여자가 배달을 거부하자 그 나쁜넘이 여자를 위협하고
죽이려 하죠.
당연 케빈이 도와 주고요.
결국 그 나쁜넘은 케빈이 자전거를 타고 유도한 공사중인 고가도로에서 떨어져
죽는답니다.
그 영화에서 그때는 참 신기한 장면들을 본 기억이 납니다.
케빈이 서류 배달을 가서 건물앞에 자전거를 세워 놓고 갑자기
앞바퀴를 분리하더니 그 바퀴를 들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더라구요.
혹시 자전거를 누가 훔쳐갈까봐 그랬던거 같은데
자전거 바퀴가 그렇게 쉽게 분리되는 모습이 참 신기했었습니다.
근데 훔쳐서 윌리로 도망가면 어쩌나? -.-;;;;;
그리고 일하는 회사앞에서 BMX 부대가 나와서 갖가지 황당한 묘기를
보여주는데 정말 신기했었습니다.
자전거에 대해선 그야말로 암것두 모를때 였으니까요.
케빈이 자전거를 타면서 바지 끝단을 체인에 걸리지 않도록 찍찍이로 동여매고
타는 모습도 인상깊었습니다.
쫄쫄이 입지..... -.-;;;;
비디오가게에 가셔서 찾아 보세요.
재미있게 보았었습니다.
케빈베이컨은 제가 좋아하는 배우중 한사람인데요 초창기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영화 좋아하세요?
아마 배달업체 회사의 이름이었던걸로 기억되네요.
증권회사에서 유망하게 잘 나가던 케빈베이컨이 쫄딱 망하게 되었죠.
그리고 쫒겨 났는데, 졸지에 실업자가 된 케빈이 일거리를 찾아 헤매다가
길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배달하는 사람을 보고 그걸 하기로 맘 먹죠.
그리고 입사를 해서 열심히 일을 하던중 동료직원중에 어여쁜 여자를
만나서 좋아하게 되고... 그런데 그여자에겐 단골 손님이 있었으니
그자는 아시죠? 나쁜사람!
마약인가 몬가를 서류봉투속에 넣어서 배달을 시키곤 합니다.
그 사실을 알게된 여자가 배달을 거부하자 그 나쁜넘이 여자를 위협하고
죽이려 하죠.
당연 케빈이 도와 주고요.
결국 그 나쁜넘은 케빈이 자전거를 타고 유도한 공사중인 고가도로에서 떨어져
죽는답니다.
그 영화에서 그때는 참 신기한 장면들을 본 기억이 납니다.
케빈이 서류 배달을 가서 건물앞에 자전거를 세워 놓고 갑자기
앞바퀴를 분리하더니 그 바퀴를 들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더라구요.
혹시 자전거를 누가 훔쳐갈까봐 그랬던거 같은데
자전거 바퀴가 그렇게 쉽게 분리되는 모습이 참 신기했었습니다.
근데 훔쳐서 윌리로 도망가면 어쩌나? -.-;;;;;
그리고 일하는 회사앞에서 BMX 부대가 나와서 갖가지 황당한 묘기를
보여주는데 정말 신기했었습니다.
자전거에 대해선 그야말로 암것두 모를때 였으니까요.
케빈이 자전거를 타면서 바지 끝단을 체인에 걸리지 않도록 찍찍이로 동여매고
타는 모습도 인상깊었습니다.
쫄쫄이 입지..... -.-;;;;
비디오가게에 가셔서 찾아 보세요.
재미있게 보았었습니다.
케빈베이컨은 제가 좋아하는 배우중 한사람인데요 초창기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영화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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