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사람들은 흔히 선생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죠. 특히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분들을 주로 선생님이라고 하는데요. 사실은 선생님이라는 표현은 아무한테나 붙이는 표현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단순 경어의 표현으로 선생님이라는 표현이 많이 격하 되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라는 표현은 공자, 맹자 같은 위대한 성인에게 붙이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김구 선생님 같은 민족 지도자분에게도 붙이고요.
김구 선생님은 제가 제일 존경하는 민족 지도자 이신데요. 살해되시지만 않았어도 대한민국의 운명은 많이 바뀌었을 거라는 역사적 가정도 많이 있습니다만, 세상이 어려울 수록 김구 선생님이 생각나는건 개인의 사리사욕을 버리고 민족과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는 민족지도자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대선이 몇일 이더라...
김구 선생님은 제가 제일 존경하는 민족 지도자 이신데요. 살해되시지만 않았어도 대한민국의 운명은 많이 바뀌었을 거라는 역사적 가정도 많이 있습니다만, 세상이 어려울 수록 김구 선생님이 생각나는건 개인의 사리사욕을 버리고 민족과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는 민족지도자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대선이 몇일 이더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