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저두 이거 밧엇는데....
기억은 가물거리지만 자전거가 걸려져잇는 집안거실 의 그림이랑
형제 둘이서 생길수잇는(성장과정에서의) 갈등
그리고 지나간 세월에 대한 회상들
꽤 오래전일이고 티비에서 밤12시에 본거로 기억합니다
지금 생각나는건 <<흐르는강물처럼...>>에서와 같은 잔잔한 회상
그런거만 기억되네요
그땐 자전거 안탓엇지만 이거보구타보고 싶은 생각이 얼핏 들엇더랫죠.
그런데
" 저런건 디게 비싸데" 라는 소리 듣고
" 미치 ㄴ노 ㅁ들 " 하고 말앗던 기억도 나네요
그리고나서 한참뒤 이제는 드디어 대버렷습니다 미 치 ㄴ 넘
ps.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영홥니다
제목을 알게되어 감사드림다
저두 이거 밧엇는데....
기억은 가물거리지만 자전거가 걸려져잇는 집안거실 의 그림이랑
형제 둘이서 생길수잇는(성장과정에서의) 갈등
그리고 지나간 세월에 대한 회상들
꽤 오래전일이고 티비에서 밤12시에 본거로 기억합니다
지금 생각나는건 <<흐르는강물처럼...>>에서와 같은 잔잔한 회상
그런거만 기억되네요
그땐 자전거 안탓엇지만 이거보구타보고 싶은 생각이 얼핏 들엇더랫죠.
그런데
" 저런건 디게 비싸데" 라는 소리 듣고
" 미치 ㄴ노 ㅁ들 " 하고 말앗던 기억도 나네요
그리고나서 한참뒤 이제는 드디어 대버렷습니다 미 치 ㄴ 넘
ps.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영홥니다
제목을 알게되어 감사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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