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짱님!  
저 주누입니다..  알랑가 모르시겠지만  재민코스에서 같이 끌고가던..
전 왈바는 하루도 안 걸르지만 글은 거의 첨(한두번)인데 제가 날짱님의 글에 포함된 영광으로 끄적거립니다..
그동안 한동안 잠수하시더니 새 기함을 마련하시고 왕성한 활동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저두  잔거 바꿨는데 이놈 여름에 조립한다고하고 거의 타지는 못하네요..
나랑 안맞는 놈인지 좀처럼 탈 기회(기상조건, 얼라 탄생등)를 안주어서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이번 청계산도  전 일요일날 갈려고하는데 아쉽네요..  제가 근무하는 날이라 오후나 시간이 나서요..
언제 재민이나 함 같이 가시죵.....